국내 NAS의 자존심인 와이즈기가 UB-3200을 발매를 하여 제품을 한번 사용해 볼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넷하드 제품에 꽤 관심이 많은 편이고 작년쯔음 받은 와이즈기가의 UB-2200A를 잘 사용하고
있는지라 이번 제품도 꽤 많은 기대를 가지고 살펴본 제품이 되겠습니다.
앞자리 삼천대가 말해주듯이 제가 사용하던 NAS 제품보다는 많은 면에서 진보를 했을 것이라 생각이 되는데요.
이번 포스팅을 준비하면서 느낀점은 그래 이정도는 되어야 넷하드라 말할 수 있지 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스마트폰의 생활화에 힘입어 이제는 스마트폰을 거의 모둔 사람이 들고 다니는 시대가 되었는데요
스마트폰을 들고 다닌다고 스마트해지는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어떻게 스마트폰을 활용을 할 것인가가 중요한 것이지요.
스마트폰에서 어떤 자료를 사용하시기 위해서는 스마트폰으로 자료를 옮기는
번거롭다면 번거로운 작업을 거치셔야 합니다.
최근에는 클라우드 서비스들이 많이 발달을 해서 그나마 스마트폰으로 자료를 옮기는 것이 쉬워졌지만
클라우드 서비스에는 분명히 용량 제한이 있고 클라우드 공유기능을 통해서 자료를 공유할 수도 있지만
여전히 많은 부분에서 제한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이런 자료를 언제 어디서나 억세스 할 수 있고 또한 자료를 올릴 수도 있으며
그룹간의 자료 공유가 쉽게 하려면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PC를 한대 마련하셔서 서버로 쓰시면 많은 부분이 해결이 되겠지만 PC는 조립하는데 비용도 들고
또한 부품이 많은 만큼 전기도 많이 잡아 먹는 불편한 진실이 있는데요~
그런 여러가지 문제들이 NAS (Network Attached Storage) 를 통해서 해결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제가 NAS 제품에 언제나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유중 하나이기도 하구요
소규모의 사무실 규모라면 이 NAS 구입 한대로 충분히 여러가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2회의 포스팅을 통해서 NAS의 사용법과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한번 알아보고자 합니다
처음 만나본 와이즈기가 UB-3200 의 모습입니다.
PC를 작게 줄여놓은 모습인 만큼 포장에 신경을 많이 쓴 것을 알 수 있네요
이전에 쓰던 UB-2200A 제품에 비해서 모양도 많이 이뻐졌고 또한 본체의 분해 없이도
전면의 드라이브들이 탈착 가능한 구조를 가져서 맘에 듭니다.
알루미늄 바디를 채택해서 아주 무겁지도 않으며 단단한 외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제품이던 모양이 이뻐야 한다고 그분께서 말씀을 하셨지요...
후면의 모습입니다.
이전 제품보다 발열에 신경을 많이 쓴 모습이 보이는데요 60mm 펜을 사용하여 쿨링을 했고
관리자 번호를 잃어 버렸을때를 대비한 공장도 초기화나 관리자 계정 비밀번호 초기화의 버튼이 있고
UB-2200A에 비해서 크게 달라진 점은 이제 와이즈 기가 제품도
외장 USB를 지원하여 백업을 쉽게 할 수 있게 되었고 오디오 출력이나 HDMI 연결이 가능해져서
PC를 켜지 않고도 모니터를 통해서 넷하드의 상태를 알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보이네요
다른 것 보다 USB를 통한 백업을 지원하게 되었다는 점이 무엇보다 맘에 듭니다.
하단에는 고무패드를 둬서 제품이 미끄러지거나 움직이지 않게 마무리를 했습니다.
모양도 상당히 이뻐졌다는게 맘에 들지만 전면에 디스플레이를 통해서 UB-3200의 상태확인이 가능하며
조작이 가능한 다이얼패드도 장착을 해서 모니터에 연결을 했을때 직접 컨트롤도 가능하게 했습니다
또한 버튼 하나로 쉽게 전면의 드라이브들을 분리하게 만든점은 이것 저것 상당히 칭찬을 하고싶게
만드는 점이네요. 이래서 상위기종을 써야 하는거긔... 갑자기 내 UB-2200A 버리고 싶긔...
하단의 베이부터 분리를 해야 한다고 경고를 하고 있네요.
트레이가 파손될 수도 있는 중요한 사항이다 보니 이렇게 경고를 붙여 놨나 봅니다
버튼을 누르니 덜컥 하고 드라이브가 분리가 됩니다. 예전에는 이렇게 하려면 뒤에 나사를 풀었어야 했는데...
Raid 0, Rain 1을 위한 두대의 하드가 장착이 가능합니다. 넷하드를 쓰는 이유중 하나가 자료의 백업인걸
생각했을때 아까워 하지 말고 듀얼로 자료가 저장이 되는 Raid 1 로 쓰시는게 좋겠죠
여기에 잘 맞추면 다른 하드도 껴서 쓸 수 있는 것이겠죠?
그렇게 하기 보다는 1TB 외장하드를 구입해서 백업용으로 쓰시면 더 좋겠네요
전방에 플래쉬 펑! 터트려 태양권으로 내부 속살도 한번 들여다 보고요
SATA3 방식을 지원을 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네요.
SATA3 방식을 지원하는 기기라면 여기 다 꼽을 수 있다고 합니다.
SATA3을 지원을 한다는 것은 초당 6GB까지 전송이 가능하다는 말씀이 되겠네요
제가 가진 UB-2200A와 비교를 한번 해 보았어요~
기존의 UB-2200A는 램프가 깜빡이는 수준의 디스플레이였다면
UB-3200은 디스플레이 뿐만 아니라 조작 가능한 메뉴얼 패드 까지 가지고 있어서 편리함을 더했네요.
첫 봐도 이전 넷하드 보다는 디자인이 많이 세련 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네요